간만에 저녁상


간만에 올린 저녁상차림


지난주 중반쯤 저녁으로 차렸던 닭볶음탕.
칼칼하게 고추장 팍팍 고추가루 팍팍~ 넣었더니 화끈하고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이건 지난 금요일즘 차렸던 저녁상.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 꺼내어 볶아서 오뎅국이랑 반찬해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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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래도 가끔 차리는 저녁상이지만 너무 잘 차리려고 애를 안쓴답니다.
이것저것 하자니 혼자만 바쁘고 생각보다 노력한만큼 짜짠~ 하고 결과가 멋진 것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신랑은 그냥 차려주는대로(?) 잘 먹어주더군요 ㅎㅎ

저녁준비도 새내기 새댁 시절 한 시간 전부터 무척 부산하게 했는데
요즘엔 밥 앉혀놓고 뜸들일 때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더라구요.
(내공이 조금 쌓이고 있긴 하나봐요 - 소곤소곤)





by | 2009/10/21 01:02 | 새댁의 요모조모 | 트랙백 | 덧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