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상정보 유출 주의보 뉴스 잡동사니



어제 문득 뉴스에 이런 기사가 나와서 유심히 봤다.

<인터넷 신상정보 유출 주의보>


혹시나 해서 google에 내 아이디나 이름 이것저것을 검색해봤더니,
지금 사용하고 있는 egloos내용과 네이버에 사진 찍은 갤러리 등이 검색되었다.
가끔 인터넷 상품평 검색 되기도 한다.
그리고 팬질했던 흔적도(부끄*-_-*)


몇년 전에 대학시절 썼던 글이 검색된 거 읽고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이 이르러
담당사이트에 삭제요청인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주소도 그렇고 애용하는 아이디도 몇년씩 바뀌기도 하지만)
혹시나 진짜 누군가가 신상정보라도 유출되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구나 싶다.

가능한한 몇년 지나서 읽어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담백한 글만을 써야하나? 싶다가도
뭐 내 신상이야 캐봤자 나올 게 별로 없는 걸, 싶다.





(+)
결론, 구글링 무서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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