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해체설???
바빠서 제대로 기사 보지도 못했는데
왠지 SM이 괜히 밑밥 던진 듯한 기분,
일본투어콘서트며 잘하고 있는 애들은 왜 괜히 건드리는거?
아무리 노래 잘하고 춤 잘추는 애들이지만 얘네들은 에너자이저가 아니라구!
해체고 뭐고 떠들기전에 우선 사람 대접 좀 해줘.
밥도 좀 제대로 먹이구 잠도 좀 푹 자게 해달란 말이다!
너넨 애들 얼굴에 있는 다크써클이 보이지 않느냐.
가끔 진짜 애들 불쌍하다,
이래저래 너무 시달린다.
- 소시 컴백
어제 뮤직뱅크 후반부터 봤는데 소원을 말해봐로 컴백했다며.
뭐 티비에 주구장장 나왔던 애들이라 언제 휴식한 적도 있나? 싶었는데
애들 단체로 다이어트라도 했는지,
핫팬츠에 다리들이 늘씬늘씬~ 신랑이랑 나랑 눈요기(?)하며 봤네.
수영, 서현, 유리 기럭지 3인방 인정
근데 지금 섹시컨셉이면 너무 이른 거 아니야?
보여줄 거 다 보여주면 감질맛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 온유 괜찮아?
방송이 앵콜무대도 없이 후다닥 끝나는가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무대조명사고 발생.
내가 애끼는 온유가 크게 다칠 뻔 했다며.
아우, 진짜 SM 과일촌인지 유인촌인지하고 노래방에서 허튼 일 벌이더니
기어이 사고 치네,
그 기사 보고 혈압 올라서 진짜 <소속사가 안티>란 말이 저절로 나왔다.
- 마이클 잭슨 사망
내가 나이가 들어가긴 함을 느낀다.
연예인들도 사람이지만 유명한 사람들, 늘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하나하나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걸 보고있다.
장국영이 그랬으며, 최진실도 그랬으며, 마이클 잭슨 까지...
자라온 추억 속에 그들의 모습이 이제는 영영 먼지 속에 희미하게 남게 되었다.
화려한 그들이지만 그 모습 뒤의 외로움과 고독을 친구 삼아 살았던 그들이기에
후생에는 보통의 삶을 살기 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디 평온하시길.
- 이끼 영화 캐스팅 확정
다음만화에 연재중인 이끼-가 영화로 만들어져서 캐스팅 확정되었다는 소식.
박해일이 주인공 역할 맡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하다.
아무래도 이장역은 최주봉이 딱일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래저래 번개처럼 바쁜 한 주동안 보내며 짤막한 포스팅 남기며 마무리.
사실 지금 일하러 나왔음 ㅠ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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