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접어들자 주위에서 다들 아가소식을 들려준다.
회사에 4살 짜리 아들 하나 두신 분은 월요일에 둘째 가졌다고 그러시고
이글루에서는 나와 비슷한 연배이신 Blue님께서 아가를 가지셨고
오늘 메신저로 대학 동창이 허니문 베이비인 듯한 아가가 4주 되었다고 얘기한다.
다들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면,
맘 편하게 가지고 남의 애기 질투하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 질투하고 있는데? ㅠㅠ
아직은 때가 안되어서 그런가보다,, 싶기도 하면서도
나이 더 먹기전에 아가를 키워야 나도 힘있을 때 좋을 것 같아서 조바심 나기도 하고
애기도 없는데 각종 육아사이트며 애기용품 사이트는 왜 이렇게 눈에 잘 들어오는걸까.
실은, 몸이 좀 차가운 편이라 보약 먹은 후로 몸에서 열이 났다 안났다하고
엽산도 챙겨먹고 빈혈기 때문에 철분제도 먹고 있는데
쉬운 일이 아닌가보다.
은근히 손주 기다리시는 어른들 때문에라도 힘내야겠다!
누가 아가 바이러스 좀 팍팍 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